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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등 5개사 참여… 내년 3월 착공자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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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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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대행사 현대차·기아 등 5개사 참여… 내년 3월 착공자율주행·로봇 AI 기술 개발 거점으로 활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자하는 전북 새만금 인공지능(AI) 밸리 사업에서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 내년 3월 착공해 2030년 초 가동할 계획이다.새만금 AI 밸리는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시설,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플랜트, AI 수소 시티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가운데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에 필요한 AI 데이터센터를 우선 구축하기로 했다.30일 전북 군산시 자동차융합기술원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에서 열린 HMG 새만금사무소 개소식에서 (왼쪽부터)김재준 군산시장,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담당 부사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판 제막 및 제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은 30일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데이터센터 건축과 기반 시설 구축을 담당하는 ‘데이터센터 특수목적법인(SPC)’과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해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GPU 서비스 SPC’를 각각 설립한다. 데이터센터 시설 구축과 연산 서비스 운영을 분리해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다.그룹의 IT·소프트웨어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GPU 서비스 SPC 참여를 확정했다. 고성능 연산 자원 관리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그룹 전반의 AI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새만금 AI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과 로봇, 제조 AI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주행 데이터와 악천후·돌발 장애물 등 위험 상황을 구현한 가상 데이터를 AI에 반복적으로 학습시킨다. 이를 통해 레벨4 이상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학습과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로봇 분야에서는 현실의 작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다. 로봇이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현대차·기아 등 5개사 참여… 내년 3월 착공자율주행·로봇 AI 기술 개발 거점으로 활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자하는 전북 새만금 인공지능(AI) 밸리 사업에서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 내년 3월 착공해 2030년 초 가동할 계획이다.새만금 AI 밸리는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시설,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플랜트, AI 수소 시티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가운데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에 필요한 AI 데이터센터를 우선 구축하기로 했다.30일 전북 군산시 자동차융합기술원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에서 열린 HMG 새만금사무소 개소식에서 (왼쪽부터)김재준 군산시장,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담당 부사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판 제막 및 제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은 30일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데이터센터 건축과 기반 시설 구축을 담당하는 ‘데이터센터 특수목적법인(SPC)’과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해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GPU 서비스 SPC’를 각각 설립한다. 데이터센터 시설 구축과 연산 서비스 운영을 분리해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다.그룹의 IT·소프트웨어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GPU 서비스 SPC 참여를 확정했다. 고성능 연산 자원 관리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그룹 전반의 AI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새만금 AI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과 로봇, 제조 AI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주행 데이터와 악천후·돌발 장애물 등 위험 상황을 구현한 가상 데이터를 AI에 반복적으로 학습시킨다. 이를 통해 레벨4 이상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학습과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로봇 분야에서는 현실의 작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다. 로봇이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능력을 가상 환경에서 훈련하는 방식이다. 차량 설계와 충돌 시험, 공기역학 해석, 배터리 열관리 등 연구개발 과정에도 AI를 활용해 개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지난 2월 전북 군산시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언론홍보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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