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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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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월급 3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가 열렸다. ‘31초 영상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자들은 아이와 함께한 순간을 영상과 사진에 담아 출품했다. /김동환 기자 “가족은 버스 기사인 제가 운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종점이자, 내일을 살게 해주는 힘입니다.”(‘31초 영상제’ 최우수상 박용기씨)“24시간 아들 옆에 붙어 있어야 하지만, 힘들기보단 함께하는 1분 1초가 너무 소중해요. 이게 진짜 자식 사랑 같아요.”(우수상 송미소씨)3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가 열렸다. 부산·울산·경남 등에서 온 가족 2000여 명이 개막식과 부대 행사에 참여했다. 아기 띠를 맨 아빠와 유모차를 끌고 온 엄마도 있었다.‘아이가 행복입니다’는 조선일보가 2018년 시작한 저출생 극복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조선일보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인구전략위원회 등이 후원했다.이날 개막식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31초 영상제’였다. 가족들이 출품한 영상과 사진 403점 가운데 6점을 뽑아 시상했다. 아이와 함께한 순간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박수가 터져 나왔다. 3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가 열렸다. 박종규(왼쪽부터) 부산환경공단 경영본부장, 성현도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박용기씨 가족,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전재수 부산시장, 박정애씨 가족,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서국보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박기남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무대에 올라 축하 이벤트를 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최우수상을 받은 박용기(35)·박지은(34)씨 가족은 ‘따뜻한 아빠 도시락’이라는 영상을 출품했다. 버스 기사인 박씨는 새벽 1시까지 운전대를 잡는다. 늦게까지 일하는 아빠에게 저녁을 전해주려고 딸 라임(7)이와 아들 도하(4)가 도시락을 들고 버스에 올라탔다. 박씨는 “하루 운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면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두 아이 모습에 힘이 생기고 셋째 욕심도 난다”고 했다.우수상을 받은 송미소(40)·김성권(40)씨 부부 30일(현지시간)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가운데),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미일 북극·태평양 파트너십'(Trilateral Arctic Pacific Partnership) 창설을 위한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외교부 제공) 2026.10.30 (워싱턴=뉴스1) 이훈철 특파원 = 한국·미국·일본 3국 외교장관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3자 회담을 열고 북극 해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한미일 북극·태평양 파트너십'(TAPP)을 출범시켰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국의 서해(Yellow Sea) 불법 조업 구조물 행태를 거론했다.미 국무부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루비오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애틀랜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만나 3국 파트너십의 진전 상황을 점검했다.한미일 외교장관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9월 21일 미국 뉴욕 유엔총회 계기 회의 이후 약 40일 만으로, 올해 들어 네 번째다.한미일 협력, 북극까지 확장…"태평양 북극 수호 공동 우선순위"3국 장관은 태평양 쪽 북극 해역(Pacific Arctic)에서의 해양 협력과 경제 파트너십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인도·태평양에 집중됐던 한미일 협력이 북극까지 넓어진 것이다.루비오 장관은 서명 직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태평양 북극을 수호하는 것은 우리가 일본, 대한민국과 공유하는 우선순위(a priority we share)"라고 적었다. 다만 협력각서는 협력을 '모색(explore)'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3국은 지난 7월 튀르키예 앙카라 회의에서 서명한 '한미일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각서'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 3국 장관은 경제적 강압과 공급망의 무기화에 공동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일 경제안보 협의에서 도출된 협력 분야도 논의했다.루비오, 中 서해·동중국해 강압 거론…보도자료에 'Yellow Sea' 표기루비오 장관은 남중국해를 장악하려는 중국의 시도와 함께 동중국해·서해에서의 강압적 행태,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 문제를 제기했다.서해 문제는 중국이 2018년부터 한중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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