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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0-3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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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월급 쿠팡야간배송 개인적으로 퇴직금 체불을 막기 위해 퇴직연금으로 운영해서 외부 기관 (금융기관)이 돈을 굴리는건 찬성인데, 노후준비 지연 위험은 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그냥 퇴직금으로 회사가 가지고 있다가, 퇴직자가 발생하면 주는게 중소기업 입장에선 자금운용 측면에서 유리합니다.9천피 찍었을 때, 코스피 팔아서 매수 여력을 확보했어야 했는데, (정권 눈치보느라 안팔고 가지고 있었음 - 1만피 찍으려고) 그 때 안팔고 계속 보유하면서 지금 외국인이 팔 때 매수하지 못하면서 (국내주식 보유 한도 때문에) 지수 방어를 못했던건데,퇴직금 중도 인출 문제(노후준비 안됨)내 돈을 금융기관이 굴리나?현재 우리나라 퇴직금 제도는 일시금으로 받는퇴직금과 연금으로 받는퇴직연금두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2028년 이후부터28년 1월부터 100인이상 사업장 (1만 8,319개)는 의무적으로 퇴직금 제도 대신 퇴직연금 제도로 운영해야되고, 29년은 10~99인까지 확대되며, 30년부터는 전체 사업장 모두가 퇴직연금으로 강제됩니다.정부가 이렇게 퇴직연금을 강제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 입니다.퇴직연금이 의무화되면현재 퇴직금 & 퇴직연금제도로 운영되던 퇴직급여제도가퇴직연금제도로 일원화됩니다.문제는 이 돈을 일반 민간 금융회사 (미래에셋,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외에도공공기관 개방형으로 굴릴 수 있다는 겁니다.퇴직연금이 의무화되면, 회사는 내 퇴직금을 매달 금융기관에 이체 합니다. 그리고 그 돈을 굴리죠.하지만대부분의 사업장이 퇴직금 제도로 운영중입니다. (73.5%), 전체 기업 중 고작 26.5%만 퇴직연금을 도입해서 운영중이죠.뭐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하게 통제하고, 외부의 독립적 감사와 감독을 받아 운영한다곤 하지만... 과연 가능할까요?만약 퇴직연금이 의무화되면 그 돈만해도 940조원에 육박하는 거대한 자금이 되는데, 과연 제대로 굴릴 수 있을까요?퇴직연금 의무화 예정300인 이상 대기업의 경우 도입율이 92%지만,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9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퇴직급여 도입율이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평균으로 따지면 도입율이 26.5%가 나옴)지금도 정부의 한마디로 국민연금이 이랬다 저랬다 정책을 바꾸면서 큰 손실을 입고 있는 와중인데, 퇴직금도 이렇게 되지 말란법은 없습니다.이렇게 되면,국가가 운영하는 공공기관이 근로자의 퇴직연금을 운용하게 되는거죠. 가령 국민연금이 근로자의 퇴직금도 같이 굴리게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아직 구체화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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