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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3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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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야간 박정희 생가에 모인 당원들 "장동혁" 연호"근대화의 국부 박정희" 방명록에 남겨낫 들고 콤바인까지…농민들과 민심 소통연임 가능성 속 'TK 지지층 결집' 행보 주목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구미시 무을면 오가3리의 한 농촌 마을에서 벼베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성민 기자[데일리안 구미 = 박성민 기자] "장동혁! 장동혁!"30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입구. 검은색 정장에 넥타이를 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차량에서 내리자 곳곳에서 이름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장 대표는 자신을 향해 손을 뻗는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추모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날 생가 주변에는 장 대표가 도착하기 전부터 구미갑·을을 비롯해 고령·성주·칠곡 지역 당원들과 유튜버 등 수십 명이 모여들었다. 이들이 내건 현수막에는 '장동혁 왕자 구미 방문 대환영!', '장동혁 대표님의 직진! 구미 청년들이 백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일부 당원들은 "장동혁 파이팅! 국민의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추모관 주변에도 박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입구에는 근조화환 19개와 박 전 대통령의 생전 활동을 담은 사진 11장이 전시됐다.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등신대 앞에서는 기념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경기 과천에서 생가를 찾은 이모(67·여)씨는 두 사람의 등신대를 바라보며 "아이고 우리 오빠야. 여사님이 더 키가 크시네"라고 말했다. 이어 "벌써 47주기구나. 기자분들 있는 걸 보니까 오늘 장 대표님이 오시는가 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예정보다 조금 늦은 오전 10시 23분께 추모관에 들어선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의 영정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고개를 숙여 묵념했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방명록 앞에 앉아 한 글자씩 메시지를 남겼다.'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잊혀지지 않는 이름, 흔들리지 않는 역사, 근대화의 국부 박정희.'장 대표가 이날 남긴 글이다.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강조한 메시지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어떤 의도를 가지고 역사를 왜곡하려 한다 하더라도 결국 근대화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조국 근대화의 역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데일리안 박성민 기자그는 최근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사실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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