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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맑은 하늘이 함께했습니다.하지만 내일은 나가실 때 우산을 잘 챙겨주셔야겠는데요.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내일 오전부터 경기 남부와 충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남부 지방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이 비는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특히 제주도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고,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앞으로 제주도에 최대 60mm, 남부 지방에 최대 40mm, 중부 지방에는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비가 내리기 전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만큼 불씨 관리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대전과 전주 6도로 출발하겠습니다.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김수진 기상캐스터)#건조 #강풍 #비 #주말날씨 #쌀쌀 #가을 #가을추위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노수미(luxiumei88@yna.co.kr)뉴욕 THOM BROWN 「 톰 브라운의 곤충도감 」 튀튀 스커트를 입은 무용수들의 우아한 군무로 포문을 연 쇼는 이내 톰 브라운 특유의 기묘하고 정교한 곤충 세계로 참석자들을 안내했다. 브랜드 뼈대인 단정한 회색 테일러링 제복은 서서히 곤충의 색과 형태를 탐하며 변이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입체적인 날개를 펼치며 등장한 피날레는 매혹 적인 나비로 날아오른 판타지 그 자체였다. KHAITE KHAITE COACH COACH 「 PAST FORWARD 」 때때로 ‘N주년’ 기념 컬렉션은 방대한 아카이브를 펼쳐놓은 박물관이 되기 쉽다. 하지만 각각 10주년과 85주년을 맞은 케이트와 코치는 달랐다. 케이트는 견고하게 쌓아온 도시 여성의 미학에 매혹적인 로맨티시즘을 덧입혔고, 코치는 익숙한 헤리티지를 자유롭게 뒤섞어 85년의 시간을 마치 컨페티처럼 공중에 흩뿌렸다. 과거를 기념하되 그들의 시선은 완벽하게 ‘지금’을 향해 있었다. TOMMY HILFIGER 「 타미의 집에서 」 타미 힐피거 부부가 실제로 10년 넘게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더 플라자 호텔’이 2027 S/S 컬렉션의 무대가 됐다.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서 샴페인 잔이 부딪치는 순간, 패션쇼는 단숨에 뉴욕 최상류층의 프라이빗 사교 파티로 얼굴을 바꿨다. 타미 힐피거의 ‘뉴욕 헤리티지’를 이보다 더 매력적으로 증명할 방법은 없을 것이다. 런던 PETRA FAGERSTRÖM PETRA FAGERSTRÖM KN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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