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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대전환시대, 사회복지 교육과 자격제도 재설계 방안' 토론회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과 자격제도 개편 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는 여성경제신문과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한국사회복지사협회, 남인순·서영석·강경숙·백선희·전종덕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자격증 누적 발급 건수가 172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교과목 이수 중심의 양성체계를 실제 직무 수행 역량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면 교육과정뿐 아니라 현장실습과 자격 관리체계 전반을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자격기준 강화에 앞서 사회복지사의 직무를 명확히 하고 교육기관과 복지현장에 대한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대전환시대, 사회복지 교육과 자격제도 재설계 방안' 토론회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과 자격제도 개편 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는 여성경제신문과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한국사회복지사협회, 남인순·서영석·강경숙·백선희·전종덕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양적 팽창에 가려진 현장 괴리논의의 출발점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실제 현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까지 충분히 보증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사회복지사 자격증 누적 발급 건수는 172만4843건이다. 서동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제도위원회 위원장은 매년 9만건 안팎의 자격증이 발급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누적 발급 건수는 실제 종사자 수와는 구분되는 수치다. 왼쪽부터 발제자 이소정 남서울대학교 교수, 좌장을 맡은 김아래미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발제자 서동명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제도위원회 위원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서 위원장은 "거주시설 등에서는 사회복지사를 채용하려고 해도 인력이 부족한데 자격증 발급자는 굉장히 많다"며 자격 취득 규모와 현장 인력 수급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고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의 기차역 승강장에 29일(현지 시각) 오전 러시아의 제트 추진 드론 1대가 날아와 통근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을 덮쳤다. 이에 최소 14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11세 소년과 두 다리가 절단된 40세 남성 등 6명은 중태에 빠졌다.북부 체르니히우 중심가에도 대낮에 순항미사일이 날아들어 거리를 걷던 10대 소녀 2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최소 4명을 포함해 20여 명이 다쳤다. 자포리자에선 출근길 시내버스가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10명 이상 부상을 입었다. 수도 키이우에도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이 날아왔다. 우크라, 불발 러 제트엔진 드론 공개 29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드론 전시회 방문객들이 러시아 제트 추진 드론 ‘게란-4’를 살펴보고 있다. 이 드론은 우크라이나 공습에 활용됐지만 불발돼 전시에 나왔다. /AP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드니프로 기차역 공습에 “열차들이 정차한 승강장의 민간인들을 직접 노린 끔찍하고 잔인한 공격”이라고 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도 “무분별하고 무의미한 공격에 가슴이 무너진다”고 했다. 로이터는 러시아가 올해 우크라이나 철도 시설 1700곳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맞서 우크라이나군도 28~29일 모스크바를 겨냥한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러시아 당국이 밝혔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모스크바 일대로 향하는 드론 613대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올 들어 모스크바를 겨냥한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이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29일 밤 모스크바를 포함한 자국 전역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1214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공습은 아프리카 48국이 참가한 제3차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와 경제·인도주의 포럼 기간 발생했다. 모스크바 중심부 출입이 통제되고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에도 장애가 일어났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수도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며 “우리가 특별군사작전(전쟁)을 계속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했다.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최전선인 헤르손주 올레시키에서는 국지 휴전이 진행 중이다. 올레시키에서는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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