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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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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대리점 쿠팡야간배송 [모종혁 중국 통신원 sisa@sisajournal.com] 11월 북·미 정상회담 사전 조율? "시진핑의 중재 가능성도"러시아엔 안보, 중국엔 경제…'외교적 선택지' 넓히는 전략10월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압록강 건너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이 국경도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동 경로는 신압록강대교. 이 대교는 길이 3026m의 왕복 4차로 도로교다. 중국은 건설비 전액인 약 22억 위안(약 4400억원)을 부담했다. 2014년 공사를 마친 이 다리는 12년이 지난 올해 10월15일 개통했다. 김정은은 개통 9일 만에 다리를 건너 방중했다. 김정은은 방문 당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김정은은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의 영접을 받았다. 두 사람은 항미원조 기념탑에 헌화해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군의 희생을 기렸다. 단둥의 자동차공장도 방문했다. 이번 방중에 북한 측에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과 최선희 외무상 등 당정 핵심 인사들이 동행했다. 중국 측에서는 왕이 외교부장과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 류하이싱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진핑 주석과의 별도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았다.김정은의 이례적 방중이 주목받는 것은 11월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여기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일각에선 북·미 정상 간 접촉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번 방중을 북·중 관계 개선의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정은이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단둥 방문에는 북·미 대화 가능성을 둘러싼 시진핑의 중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24일 중국의 6·25 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당일치기 방중…북·중 관계, 신밀월로 가나정은이 실장은 그 근거로 트럼프의 김정은 관련 발언, 미·중 정상 간 한반도 문제 논의, 북·미 간 외교 접촉 가능성, 이번 방중에 동행한 북·중 고위급 인사들의 면면 등을 들었다. 항미원조 기념관과 자동차공장을 꼭 짚어 방문한 점도 주목했다. 지난 6월 평양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군사 분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항미원조 기념관은 양국의 전통적인 군사적 유대를 상징한다. 신압록강대교와 자동차공장 방문은 경제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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