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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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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쿠팡야간배송 탄소중립 평가. Gemini AI 생성 이미지. [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시·군·구 탄소중립 점검에서 충청권 내의 성적이 극명하게 갈린 가운데 자체 평가로 매겨진 해당 실적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면서 '감축인지 예산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감축인지 예산서는 사업 예산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한 보고서로, 감축·배출·중립 등 사업별 기후 영향을 분류해 예산 편성과 집행 평가에 반영하는 제도다.기후재정포럼이 8월 발간한 '지방정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현황 및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감축인지 예산서는 중앙정부의 경우 2023년부터 작성이 의무화됐으나 지방정부는 관련 법적 의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방정부의 법적 의무가 담긴 관련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되면서 현재 예산서를 작성하는 일부 지자체조차 법적 근거 없이 자체 조례에만 의존하고 있다.충청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2025년 기준 예산서를 작성한 10곳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북만 유일하게 작성했으나 이마저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문제는 예산서가 없다 보니 지자체의 탄소중립 이행 성적을 예산과 맞대 검증할 수단도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녹색전환연구소가 지난 7월 확보한 65개 기초지자체 점검 결과, 예산이 0원이거나 기재되지 않았는데도 '달성'이나 '정상추진으로 판정된 과제가 646건(16.3%)에 달했다.기후부도 7월 발표한 '지역사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에서 예산과 감축성과를 연결하는 점검체계가 부족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기후재정포럼 보고서는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서 작성 의무화와 정보 공개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감축인지 예산서가 있더라도 계획과 예산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한계로 꼽았다.기초지자체의 열악한 현장 여건도 과제다.이달 1일 발표된 기후부 종합보고에서 미달성·지연 과제 2031건 중 가장 많은 32.8%가 인력·예산 문제를 이유로 꼽았다.국비·지방비 확보의 어려움과 보조사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한-남아공 미래 대화'에서 이찬형 메디아크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촬영 나확진]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진료 지원 인공지능(AI)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다언어 국가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환자와 의사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면 진료와 통역 과정에서 중요한 증상 정보가 누락되기 쉽고, 의사가 불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 AI는 의료진이 보다 효율적으로 환자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진료의 정확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내과 전문의인 이찬형 메디아크 대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AI와 보건의료'를 주제로 열린 '2026 한-남아공 미래 대화'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표는 공용어가 12개인 남아공에서 이미 현지 병원과 협력해 메디아크의 AI진료 지원 설루션 '심토미-케어'(Simtomi-Care)가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자사 설루션이 현재 영어, 아프리칸스어, 줄루어, 코사어 등 남아공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남아공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프로젝트에 관여한 최고기술경영자(CTO)가 참여하고 있다고도 말했다.설루션을 통해 환자들은 앱을 이용한 AI 문진으로 증상을 정리하고 적절한 진료과나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와 의료진의 대화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문자 데이터로 변환하며 진료기록을 작성해 의사가 검토할 수 있도록 해 환자들이 보다 신속·정확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이날 대화에서 세계보건기구(WHO) 남아공 사무소의 프로그램 매니저 케빈 마카장게 박사는 "AI가 인간의 판단과 책임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형평성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보편적 의료보장을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돼야 한다"며 한국의 의료 AI와 관련 규제 경험, 남아공의 결핵·HIV 대응 등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언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한-남아공 미래 대화'에서 윤상욱(가운데) 주남아공 한국 대사대리 등 발표·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남아공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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