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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1-0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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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구인 최민희 "金, 신천지 발언 막아"반발하며 최고위 회의 불참친명 "친청, 승리자 행세" 비판金 "종교개입 없게 자정노력"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김 대표가 제기했던 신천지 관련 의혹 등에 반발한 최민희 최고위원이 이날 회의에 불참해 김 대표 옆자리가 비어 있다. 연합뉴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일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 사과했지만 당내 갈등은 오히려 더 격해지고 있다. '친정청래계'에서는 공개석상에서 김 대표의 위법 행위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날을 세웠다. 반면 김 대표 측에선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 화합을 위해 사과했다는 점을 부각하며 엄호에 나섰다. 김 대표 사과 이후 첫 충돌은 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전후해 발생했다. 친청계인 최민희 최고위원이 비공개 회의에만 참석하고 공개 회의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 대신 최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공개 최고위에서 김 대표에게 신천지 관련 발언을 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다"며 "최고위원의 발언권을 막지 말라고 항의했고 김 대표가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주장했다.공개 회의에선 역시 친청계인 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이 김 대표를 향한 공격을 이어갔다. 한 최고위원은 "그동안 조롱과 모욕을 견뎌온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들의 상처가 어찌 비공개 의원총회 사과 한 번으로 아물겠느냐"고 했다.이 최고위원은 "근거가 없는 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이 어떤 목적과 근거로 왜 공표됐는지 정당법 52조 위반 여부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당법 52조 2항은 당대표 경선에서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처벌하는 규정이다. 접전을 벌였던 지난 8월 전당대회에서 신천지 의혹이 없었다면 김 대표 대신 정청래 전 대표가 연임할 수도 있었다는 점을 내비친 것이다.이에 대해 김 대표는 "어제 의원총회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가겠다"며 "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도 첫 발언을 하는 관례와 달리 모든 최고위원이 발언한 뒤 마지막 순서에 얘기했다.김 대표는 직접 참전하지 않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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