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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11-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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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구직 NASA·NSF 숨통 트일지 주목…일각선 "바뀔 것 없다" 회의론도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한 유권자가 트럼프 지지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탈환한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번 선거가 미국 과학계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으로 보고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3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할 의향이 있다"면서 "우리는 민주당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에서 모두 패배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결과를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는 의도에서 나온 말로 분석된다. 미국의 과학매체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3일(현지시간) 미국 과학계 관계자들을 인터뷰해 중간선거 결과가 미국 과학계에 끼칠 영향을 보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2025년부터 미국 정부는 연구지원금을 인공지능(AI), 기술, 원자력 에너지 분야로 돌리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기후와 보건 등 분야에 대한 지원은 축소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방안도 수차례 제안했다. 동시에 비자 규정을 바꿔 유학생과 신진 연구자 등 해외에서 들어온 연구 인력들의 유입도 제한됐다. 과학 분야의 국제 협력에서도 미국의 참여를 대폭 축소하는 추세다. 그레천 골드먼 참여과학자연맹 회장은 "이번 선거는 현 행정부와 그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상당 부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 결과에 따라 과학 분야에 예산이 어떻게 배분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골드먼 회장은 "민주당이 하원이나 상원 가운데 한 곳 또는 양원 모두에서 다수당 지위를 차지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과학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기 위한 의회 소위원회 차원의 조사가 대거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조사는 상원의 환경·공공사업위원회와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골드먼 회장은 "이러한 의회 활동은 과학 연구에 예산을 지원하라는 의회의 의사를 행정부가 따르지 않은 데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에서 승리하더라도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아서 캐플런 뉴욕대 인구보건 및 생명윤리학과 교수는 "백악관은 여전히 연방정부 기관과 부처를 통제할 수 있으며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에 유리한 판결을 여러 차례 내린 연방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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