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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11-0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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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차량지원 쿠팡퀵플렉스 [사진=LG유플러스][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앞세운 기업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고 지난해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회사는 내년 AI 인프라 투자를 더 확대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LG유플러스는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9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4.1% 늘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증가폭에는 지난해 3분기 약 1500억원 규모의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낮았던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매출은 3조9813억원으로 0.7% 줄었고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매출도 3조1021억원으로 0.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831억원으로 272.8% 늘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9144억원으로 회사는 연간 영업이익이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무선 가입회선 3사 중 유일 순증…스마트홈도 성장모바일 부문 매출은 1조6867억원으로 0.9% 줄었지만 접속매출을 뺀 서비스매출은 가입회선 증가에 힘입어 1조6232억원으로 0.4% 늘었다. 이동통신(MNO)과 알뜰폰(MVNO)을 합한 모바일 가입회선은 3214만3000여개로 6.2% 증가해 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분기 순증을 기록했다. MNO 회선이 8.7% 늘어난 2305만2000여개, MVNO가 0.4% 늘어난 909만여개다. 5G 가입회선 비중은 핸드셋 기준 85.5%로 높아졌다.LG유플러스는 비용 구조의 변화를 강조했다. 3분기 마케팅비용은 단말 마진 감소로 6129억원으로 5.6% 늘었지만 실제 가입자 획득비는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는 설명이다. 보조금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상품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 결과라는 것이다. 4분기 무선 시장 경쟁은 프리미엄 단말 출고가 인상과 번호이동 축소 등으로 전 분기보다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인터넷과 IPTV로 구성된 스마트홈 매출은 6655억원으로 2.9% 늘었다. 인터넷이 기가 가입자 증가로 5.4% 늘어난 328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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