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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1-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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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차량지원 쿠팡퀵플렉스단가 쿠팡퀵플렉스 [앵커] 생후 17개월 된 딸을 집에 홀로 두고 제대로 먹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부가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남성은 숨진 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김태원 기자, 친부가 언제쯤 송치된 건가요?[기자] 네, 30대 친부 A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공소청에 구속 상태로 송치됐습니다.경기 평택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A 씨는 딸이 숨질 줄 몰랐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호송차량에 올라탔습니다.A 씨는 지난 5월 중순쯤부터 지난달 말까지 17개월 된 딸에게 이유식이나 간식 등을 제대로 먹이지 않아 굶겨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A 씨는 아내와 야간 택배 배송 업무를 하며 딸을 자택에 혼자 내버려 두는가 하면, 아내가 다툼 끝에 집을 나간 뒤 아이가 숨지기 열흘가량 전부터는 출퇴근 전후 분유만 먹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피해 아동의 사망 원인이 영양결핍으로 추정된다는 구두소견을 경찰에 통보하기도 했습니다.[앵커] 수사 초기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입건됐지만,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바뀌었다고요?[기자]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르고 쇠약해진 딸의 몸 상태를 보며 "건강이 나빠 사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경찰은 또, 아버지가 딸이 위중하다는 것을 알고도 식단을 바꾸거나 병원을 찾는 등 구호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에도 주목했습니다.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 씨를 수사해온 경찰은 이런 진술과 행적을 토대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적용했습니다.이 밖에 경찰은 20대 친모도 가출하기에 앞서 어린 딸에게 음식을 제대로 먹이지 않았다고 보고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최근 친모를 한 차례 불러 조사한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신병처리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전화] 02-398-8585[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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